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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본색' 박지헌, 8식구 한달 생활비만 1000만원! 다둥이 아빠의 고충

'아빠본색' 박지헌 다둥이 생활비 내역/채널A '아빠본색'



'아빠본색' 박지헌이 1000만원에 육박하는 생활비 탓에 느끼는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곧 6남매 아빠가 되는 박지헌-서명선 부부가 가계부 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헌 아내 서명선은 "남편이 행사 날짜만 맞으면 무조건 스케줄을 잡는다. 시간이 되면 일단 하겠다고 한 뒤에 그 행사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며 "(남편의 고된 생활에) 고맙다. 생활력이 강한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박지헌 부부의 생활비 내역이 공개됐다. 교육비 200만원을 시작으로 관리비 55만원, 아기들 식비 150만원, 어른들 식비 250만원, 차량 유지비 110만원, 박지헌 의상비 30만원, 박지헌 용돈 10만원, 기타 비용이 150만원 등 한달 생활비만 총 955만원이었다.

부부는 부모님 용돈을 줄이자는 씁쓸한 결론을 내리며 생활비 정리를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