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인하공전 재학생들,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서 창업진흥원장상 등 수상

인하공전 재학생들이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에서 창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재학생들이 지난 15일 사단법인 한국 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주최한 '제6회 창의메이커스필드 3D 프린팅 활용 견진대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3D 프린팅과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 사례를 공유하고 3D 프린팅을 활용한 신규 아이디어 현실화, 청년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등에서 기업과 대학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인하공전은 이번 대회 열정부분에서 실내건축과 권오철·유정준 씨가 '황룡사 9층 목탑'을 3D프린팅으로 구현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상을 받았고, 창업 부분에서 창업진흥원장상,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인하공전 실내건축과 이혁준 교수는 "3D 프린팅에 다양한 작품이 선보여 앞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인천 지역의 3D 프린팅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