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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 혼자 산다' 성훈, 돈 스파이크 뺨치는 고기먹방 선보여

'나 혼자 산다' 성훈, 고기 먹방/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성훈, 돈 스파이크 뺨치는 고기먹방 선보여

고기 15팩 4시간 동안 논스톱 흡입!

'나 혼자 산다' 성훈이 고삐가 풀린 채로 고기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 연출 황지영 임찬) 229회에서는 성훈이 강민혁-호랑이 관장님-트레이너와 먹방만을 위해 떠난 캠핑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이는 2년 만에 얻은 열흘간의 휴식에 외모를 방치해 생긴 결과로 드러났다.

성훈은 체육관 식구인 호랑이 관장님과 이민혁 트레이너, 강민혁과 함께 소고기, 돼지고기를 가리지 않고 부위별 고기 15팩을 비롯해 소시지와 라면까지 섭렵했다.

새빨간 고기를 보고 "익었다!"를 외치며 먹으려고 달려들었고, 급한 마음에 고기를 맨손으로 뒤집는 등 넘치는 식욕을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훈은 "고기를 먹는 순간 이런 게 행복이구나 감격스러웠다"고 말해 대식가임을 드러냈다.

그동안 호랑이 관장님의 혹독한 트레이닝 아래 마음 놓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성훈의 어마무시한 식욕과 블랙홀처럼 고기를 빨아들이는 그의 논스톱 먹방은 시청자에게 대리만족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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