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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엘 킨나만·마샤 히가레다 "'얼터드 카본' 액션 3개월 전부터 매진"

'얼터드 카본' 포스터 인증샷/조엘 킨나만 공식사이트 캡처



배우 조엘 킨나만과 마샤 히가레다가 '얼터드 카본' 속 액션 연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엘 킨나만, 마샤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총괄 제작자가 참석했다.

한국팬들을 만나 기쁘다고 입을 연 조엘 킨나만은 극 중 액션 연기에 대해 "촬영 전 6개월 동안 5시간씩 훈련했다. 철저히 준비하고 액션에 임했다"고 힘들었음을 전했다. 이어 "어떨 때는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이 작품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역할과 무술에 몰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마샤 히가레다 또한 "촬영 3개월 전부터 출연진 모두가 무술 훈련을 받았다. 나는 주로 복싱에 매진해 연습했다. '스트리트파이터'같은 스타일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넥플릭스 시리즈'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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