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황금빛 내 인생 ' 시청률 43.9%…최고의 1분은 신현수·이다인

신현수 이다인/'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인생 ' 시청률 43.9%…최고의 1분은 신현수·이다인

TNMS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 39회가 전국 시청률 41.7%로 다시 한번 전국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며 지난 30회와 36회 에 이어 (30회 40.2%, 36회 42.3%) 세번째로 시청률 40%대를 돌파 하는 시청률 역사의 새 기록을 남겼다.

이처럼 '황금빛 내인생'이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시청률 40%대를 돌파 하고 있는 데에는 또 다른 달달 케미 이다인과 신현수가 크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다인과 신현수는 이날 '황금빛 내인생'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차지 했다. 재벌집 막내딸 최서현(이다인)에게 서지호(신현수)가 길거리에서 중고 옷 내다 팔기를 성공리에 끝내고 노동의 대가로 7만원을 건네면서 두 손을 꼭 잡은 장면은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 이다인이 심쿵해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최고 시청률이 43.9%까지 상승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