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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밥차남' 온주완, 화보 장인 여기있네!

온주완/윌엔터테인먼트



배우 온주완이 진정한 멋쁨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로하셀'의 새 광고에는 청순함과 시크함를 오가는 온주완의 다양한 매력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온주완은 옅은 미소와 살포시 손을 올린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살짝 걷은 셔츠 소매와 촉촉히 젖은 머리로 은근한 섹시함까지 풍기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여심을 마구 흔들기도.

이와 함께 촬영 당시 온주완은 어떤 컨셉이든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화보장인', '포즈장인' 등의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추후 '로하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로 공개될 광고 화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현재 온주완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와 KBS Cool FM '온주완의 뮤직쇼' DJ를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