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롯데시네마, 사회 복지사 대상 문화 나눔 행사 진행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사회 복지사 대상 문화 나눔 행사 진행

롯데시네마가 지난 20일, 22일, 27일 총 3일에 걸쳐 사회 복지사 대상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평소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복지사들이 오히려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롯데시네마 청량리, 서울대, 합정, 인천4개 관에서 진행된 영화 나눔 행사에는 사회 복지사 및 그들의 가족, 친구들 600여 명이 초청돼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관람했다. 뿐만 아니라 27일에는 뮤지컬 '타이타닉' 나눔 행사도 진행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느라 챙기지 못했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두 작품 모두 가족, 연인, 친구 등 우리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롯데시네마는 "지금까지 복지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 나눔 행사를 여러 차례 진행해 온 반면, 그들을 돕는 사회 복지사 분들에게는 관련 행사의 제공이 없었다. 어려운 이웃의 복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힘쓰고 계신 분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알고 다음과 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롯데시네마가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