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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미나, 연세대 출신 뇌섹 女배우 '양우석 감독도 인정'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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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안미나가 뇌섹녀 면모를 한껏 뽐낸 가운데 양우석 감독, 배우 곽도원도 그를 칭찬했다.

배우 안미나는 지난 28일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전현무와 연세대 동문이자, 전공을 살려 철학 서적까지 발간한 사실을 전했다.

특히 방송엔 영화 '강철비'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곽도원과 양우석 감독이 남긴 영상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 영상 속 양우석 감독은 안미나에 대해 "얼굴도 곱고,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다"라고 칭찬해 이목을 자아냈다.

곽도원 역시 "무대 인사 멘트도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한다. 매번 다르다"고 칭찬, 이어 소속사 사장인 토니안도 "영어도 굉장히 잘한다. 해외 진출을 생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미나는 '한여운'이란 예명으로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으며, 휴식기를 갖다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강철비'로 복귀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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