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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HOT 재결합, 토니안·강타 SNS 통해 "용기 필요했다" 소감 밝혀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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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가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하는 가운데 멤버였던 강타, 토니안이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고 미안했던 만큼 고맙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삿말을 건넸다.

이어 "잘 할게요 우리"라면서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일단 무대 잘 준비할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토니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저희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니까요. 저희는 그저 예전에 그랬듯이 최선을 다할게요"라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미안해요. 이날을 기다려주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2018. 2. 15.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예고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타, 토니안, 문희준, 장우혁, 이재원은 17년 만에 레전드 그룹 H.O.T.로 다시 뭉친다.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3' 특집을 통해 H.O.T.로 다시 모인 이들은 2월 15일 목요일 일산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특집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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