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쇼핑부터 투어, 티켓 그리고 도서 등 전 부문에 걸쳐 다양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 티켓 부문은 명절동안 온 가족이 다 함께 부담 없이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월 13~18일 공연에 대해 V,R석을 20%, S,A석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경우는 2월 15~18일 공연에 한해 R,S석 20%, A,B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 부문은 연휴 기간 동안 읽을 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최대 7000원 증정하며, 카드사별 30% 쿠폰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2018 떠나고 싶은 여행지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주요 여행지 가이드 도서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여권 케이스, 트래블 키트 등 여행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모든 도서/음반/DVD 구매 시 작가 초콜렛박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도서 할인,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어 부문은 '2018 설 연휴 독한 특가 기획전'을 통해 방콕/파타야 4박 5일 패키지 상품과 싱가폴/바탐 4박 5일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을 기획 판매한다.
도심속 힐링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랜드힐튼서울 호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등을 선보여 해외 여행은 물론 국내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모두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쇼핑 부문은 '2018 복을 담은 설 맞이 기획전'을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각 분야의 전문 MD가 직접 엄선한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총 9개 카테고리별 설 선물 전문관을 선보인다.▲1만원대 이상 ▲3만원대 이상 ▲10만원대 이상 등으로 가격대를 구분, 예산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인기 설 선물 제품 한가지를 최대 47%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설맞이 톡 딜'을 진행하고,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회원들에게 설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마케팅기획팀 조혜영 팀장은 "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며 고마운 지인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은 물론, 연휴 기간 동안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공연 등의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인터파크는 장점인 쇼핑, 투어, 티켓, 도서 등의 테마 카테고리를 한데 모은 특별한 설 기획전을 준비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 명절 연휴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