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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온리 더 브레이브' 제니퍼 코넬리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제니퍼 코넬리 ''온리 더 브레이브' 스틸컷



'온리 더 브레이브' 제니퍼 코넬리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2018년 첫 번째 재난 감동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의 제니퍼 코넬리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여신의 외모에서 아카데미도 인정한 연기파 배우로 진화해 명연기를 예고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제니퍼 코넬리는 14살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발레 소녀'로 등장하면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남학생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제니퍼 코넬리는 80년대 당시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함께 4대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고, 특히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에서는 원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2002년 비로소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여우 조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올 2월 극장가를 찾아올 재난 감동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에 제니퍼 코넬리는 조슈 브롤린의 배우자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핫샷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온리 더 브레이브'에서 핫샷 팀의 리더인 에릭 마쉬 역의 조슈 브롤린의 아내로 분한 제니퍼 코넬리는 단순한 내조의 여왕을 넘어선 걸크러쉬한 매력과 소방관 가족으로서의 불안감을 함께 보여주며 상반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다운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함께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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