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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혜성 "작품 꾸준히 하는 이유? 쉬면 몸에 열나"

사진/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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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을 시작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맨홀', '의문의 일승'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정혜성.

그는 다(多)작의 이유를 "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쉬면 오히려 몸에 열이 나고 아프다"고 밝혔다.

1일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SBS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종영 인터뷰를 가진 정혜성은 자신의 풍성한 필모그래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은 그저 배움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이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연기력이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 시야도 넓어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정혜성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 '그녀는 예뻤다'를 재미있게 봤다.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며 "제의 들어오면 당장 내일이라도 촬영할 것"이라고 로코물에 욕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정혜성은 지난 달 30일 종영한 '의문의 일승'에서 승부욕 강한 광수대 암수전담팀 경위 진진영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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