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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효리네 민박2' 시청률, 前시즌보다 높아…윤아·박보검 효과?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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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가 전작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 1회는 전국 기준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시즌1 시청률(5.8%)보다 2.2%p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은 새 직원 윤아가 효리네 집에 익숙해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와 윤아는 10여 년 전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만났던 것을 떠올리며 반갑게 인사했고 어색할 틈 없이 친해졌다.

이상순은 윤아에게 집 내부를 소개, 화장실, 세탁실 주방 등 윤아가 사용할 공간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정하게 대해 이목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 말미에 깜짝 등장한 3일 단기 알바생 박보검. 예고편을 통해 박보검은 빨래를 양손 가득 든 채 민박집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또 윤아와 세탁실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도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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