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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슈퍼볼 하프타임 쇼' 저스틴 팀버레이크, 관중과 열창·퍼포먼스

사진/justintimberlak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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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제52회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장식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그 동안 비욘세, 레이디 가가, 마이클 잭슨, 저스틴 비버 등의 글로벌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펼쳐왔다.

그들을 이은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였다.

팀버레이크는 이날 'Sexy back', 'Cry me a river', 'Suit & Tie', 'Can't stop the feeling'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해 관중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관중과 함께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제52회 슈퍼볼은 필라델피아가 뉴잉글랜드를 상대로 41대33으로 승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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