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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희애, '사라진 밤'으로 스릴러 퀸 도전

사진/영화 '사라진 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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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영화 '사라진 밤'으로 스럴리 퀸에 도전한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라진 밤'은 이창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베테랑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가세해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 3일만에 조회수 1,100만을 돌파할 정도. 김상경은 이를 김희애 덕분이라며 극찬했다.

사진/영화 '사라진 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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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시다시피 예고편에서 김희애 선배님이 시체보관함에서 'ㄴ'로 앉아계신다. 그 장면에 우리 영화의 모든 힌트가 들어있다"며 "한 장면으로 영화의 내용을 표현할 정도다. 스릴러 퀸이 되기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애는 "정말 힘든 포즈였다. 무서워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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