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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샘 아스하리, "벌써 1년" 다정한 모습 눈길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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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남자와 함께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일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나는 세계에서 운이 가장 좋은 여자 같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글과 함게 12살의 연하의 연인 샘 아스하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보는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 12월 샘 아스하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최초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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