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KEB하나은행,'2018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은행권 단독 참여

KEB하나은행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은행권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박람회에 참가하는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구축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학 및 이민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준비 기간부터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동안 필요한 해외 송금 및 환전 노하우, 외국환 거래규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

개최 기간 중 KEB하나은행 부스를 방문하면, 해외 유학·이민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손님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금융 해법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여행, 연수, 유학기간동안 현지 미술관 및 박물관 입장료 할인, 대중교통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혜택으로 대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ISIC 국제학생증체크카드'의 발급수수료(1만7000원) 면제 쿠폰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유학과 이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8년 동안 30회 넘게 동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박람회 기간 중 이뤄지는 현장상담 외에도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외환포탈사이트를 통해 해외송금 및 환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유학 및 이민을 돕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