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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의성 "'골든슬럼버' 위해 두달동안 액션스쿨 다녀"

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CJ엔터테인먼트



'골든슬럼버' 김의성이 극 중 강동원의 조력자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노동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김의성은 "맡은 역할이 강동원의 조력자이면서 전 국정원 직원이다. 액션 장면을 위해 두달 정도 액션스쿨을 다녔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분들이 '비주얼적으로 멋지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것까지는 어려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거대한 권력에 의해 평범한 개인의 삶이 조작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쫓고 쫓기는 도주극 속 친구와 우정의 드라마를 더해 장르적 구분을 넘나드는 새로운 재미를 창조해낸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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