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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준석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먼저 FA 계약을 체결한 그는 조건 없이 NC로 트레이드 됐다.

▲임효준이 지난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 대한민국에 첫 금을 안긴 가운데 최민정은 오는 13일 열리는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미래 김마그너스가 오는 13일 열리는 남자 스프린트를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상을 딛고 평창올림픽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OAR·러시아)가 경기를 마친 뒤 "그룹 엑소 덕분에 경기를 잘 할 수 있었다. 아주 좋아하며, 보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선정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두각을 나타낼 여자 선수 10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21)-이기정(23)이 캐나다에 패하면서 공동 6위로 첫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다.

▲평창올림픽 개막 무렵 터진 노로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진정 기미로 돌아섰다.

▲피겨 대표팀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올림픽 데뷔전에서 민유라의 의상 상의 끈이 풀어지는 악재를 겪었지만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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