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GKL, 올해 실적이 주가 이끌까

GKL에 대한 실적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GKL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403억원(전년대비 +29.7%)이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1분기 282억원(-10.5%), 2분기 295억원(+67.4%), 3분기 423억원(+4.0%), 4분기 403억원(+119.3%)으로 예상된다. 1월 매출은 평년 수준으로 비용 통제시 1분기 이익의 개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GKL의 목표주가를 35,500원으로 6.6%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 2018년 배당 평균 이상 지급목표주가를 38,000원에서 35,500원으로 6.6% 하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