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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룸바이홈 봄 신상 침구 출시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토퍼 이미지.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설 명절과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리빙 스타일 브랜드 '룸바이홈(RoomXHome)'의 침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설 명절 전임을 감안해 부모님 댁의 침구를 바꿔드릴 수 있도록 안티알러지, 소프트 터치, 천연 면소재 등 건강을 위한 침구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알러지의 원인인 이불 속 먼지와 진드기 등을 차단해주는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이불'과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토퍼',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베개커버'를 선보인다.

이불은 싱글 사이즈 각 3만9900원, 더블 사이즈가 각 4만9900원이다. 토퍼는 싱글 사이즈 3만9900원, 퀸 사이즈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침구'는 영국 알러지 협회 인증을 받았으며 수분 흡수와 건조가 빨라 쾌적한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인 것이 장점이다.

얇은 원사를 견고하게 제직한 후 복숭아 솜털처럼 표면을 처리해 부드러운 감촉(Soft Touch)과 보온성이 특징인 피치스킨 이불도 함께 출시했다.

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신학기 수요를 고려해 '룸바이홈 데님필 피치스킨 차렵세트'(베개커버·차렵이불·매트리스커버)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배다희 롯데마트 베드&배스(Bed&Bath)팀장은 "설 명절 부모님 선물과 다가오는 봄 시즌 침구 구매 수요를 고려해 룸바이홈 침구 신상품을 출시한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잠자리는 물론 침실에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가성비 높고 다양한 디자인의 침구를 지속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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