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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가맹점과 수익 나누는 '착한 프랜차이즈' 집중 육성

이익공유형·성장형으로 구분, 3월16일까지 대상자 모집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가맹점과 수익 나누는 '착한 프랜차이즈'를 올해 집중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3월16일까지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을 우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와 성장형 프랜차이즈로 나눠 지원한다.

이익공유형은 ▲가맹본사가 가맹점주에게 본사의 주식을 배당, 지분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사업성공시 성과 공유 ▲가맹비를 정액제가 아닌 매출액·영업이익 등에 따라 구간을 정하고 이에 따라 차등 적용 ▲가맹점 매출이 일정기준 이하일 때 정해진 기간과 금액 범위에서 본사가 손실 보전 등의 내용을 가맹계약서에 명시한 프랜차이즈가 대상이다.

지원은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 IT 환경 구축 개발비 등으로 자부담 10%를 포함한다. 시스템구축의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다.

또 성장형 프랜차이즈는 직영점 1곳을 1년 이상 운영한 경험 있는 가맹본사를 지원대상으로 한정해 정부지원 즉시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자부담금은 지원 분야에 따라 20~30%로 시스템구축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또 우수사례 발굴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상생발전 참여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상생발전형 프랜차이즈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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