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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문 대통령, 오늘 남녀 쇼트트랙 경기보며 '응원'

올림픽 자원봉사자등과 만찬하며 격려도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지난 11일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함께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함께 문 대통령께선 동계올림픽 홍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국내 언론인들과 외신 기자들도 격려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는 도 장관을 비롯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누적 입장권 판매율이 93%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목표치 106만8000장 중 99만1000장이 팔려 입장권 판매율이 92.8%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경기 입장권 9만2000장 중 9만 매가 이미 팔려 평창올림픽 개회 후 하루 판매량으론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적 관중도 54만50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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