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한국P&G, 평창 동계올림픽과 진행한 응원캠페인 메시지 40만건 돌파

한국 P&G의 응답하라 오천만 응원캠페인에 동참 중인 2018 평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 /한국P&G



한국 P&G의 응답하라 오천만 응원캠페인에 동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 /한국P&G



한국P&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응원캠페인 '응답하라 오천만'에 전송된 응원 메시지가 40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P&G의 '응답하라 오천만' 캠페인은 지난 11월 응원메시지 전송이 시작된 이래 월 10만 건이 넘는 호응을 받아 4개월여 만에 40만 건을 넘어섰다. 디지털 기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를 국가대표팀과 선수에게 전달하고 선수 또한 국민에게 응답할 수 있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인배너에 접속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평창과 강릉 선수촌, 강릉 올림픽 파크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APP을 통해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P&G는 국민들에게 보다 특별한 응원 경험을 제공하고자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와 함께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국민 응원참여를 독려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배우 겸 가수 최수영, 5명의 피앤지 땡큐맘 캠페인 후원선수들이 응답하라 오천만 스노우 응원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응답하라 오천만 스노우 응원셀카를 #응답하라오천만#응오#피앤지#2018평창 등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보다 정확하게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김주연 한국 P&G 대표이사는 "30년만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은 국민 여러분의 하나된 응원 목소리와 함께 가능하다"며 "선수와 국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답할 수 있는 P&G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대한민국의 응원 목소리를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