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이용 신청 '봇물'

중기중앙회, 345개社 21개 조합이 1193억 접수, 계획한 600억의 두배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이용하려는 중소기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부터 실시하는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신청 접수 결과 345개 중소기업이 21개 협동조합과 함께 1193억원의 보증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보증한도인 600억원의 2배에 육박하는 액수다.

중기중앙회는 수요 기업들이 신청한 자료를 토대로 공동구매 정책적 효과, 원가인하 효과, 보증발급 가능성 등을 검토해 600억원 한도내로 참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공동 구매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팀을 구성, 업종별 1대1 매칭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는 대기업보다 구매물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원부자재를 살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이를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를 보증해 주는 제도다.

중기중앙회 조준호 공동사업팀장은 "한국은행 기업경영 분석에 따르면 공동구매시 원가가 약 7% 낮아지는 대신 영업이익은 향상시켜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가 최저임금으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경영 돌파구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5년 내 2조원의 공동구매 시장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