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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남산 벚꽃 명당 '문바'에서 에프터눈 티세트 선봬

체리 블로썸 & 블룸_칵테일 세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이해 남산의 절경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문 바(Moon Bar)'에서 '체리 블로썸 & 블룸(Cherry Blossom & Bloom)' 에프터눈 디저트 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이는 체리 블로썸 에프터눈 디저트 세트는 봄의 정취가 가득 담긴 딸기 가나슈가 샌드된 마카롱, 몽블랑, 에클레어, 벚꽃 판나코타와 솜사탕 등으로 구성됐다. 아보카도와 새우가 올라간 와플과 햄버거도 선보인다.

다양한 종류의 로네펠트(Ronnefeldt) 티와 칵테일(Cherry Lime Mojitos·Lady's Cherry, Bourbon Cherry), 맥주(Schofferhofer Grapefruit)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Berlucchi Cuvee Imperiale Max Rose) 중 취향에 맞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에프터눈 디저트 세트는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저트 세트와 로네펠트 티는 4만9000원, 디저트 세트와 칵테일 또는 맥주는 5만9000원, 디저트 세트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9만9000원이다.

내달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시 15% 특별 할인 및 루치펠로 치약을 한정 수량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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