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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주한영국문화원, '한영 상호교류의 해' 전개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공식 포스터



주한영국문화원, '한영 상호교류의 해' 전개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 개최

주한영국문화원은 '크리에이티브 퓨처스' 슬로건 아래 2017년 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한국 내 영국의 해(이하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행사로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을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및 이음센터에서 개최한다

'페스티벌 아름다름'은 한국과 영국의 장애 예술가 및 비장애예술가들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였으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예술의 역할과 예술과 장애에 관한 접근 방식을 다루고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 아름다름'은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와 안은미의 무용 신작 '굿모닝 에브리바디', 마크 브루와 김보라의 무용 신작 '공·空·Zero', 장애예술 사진전'춤을 추는 천백만 가지 이유', 장애예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씽크 코리아(Sync Korea)'로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한국과 영국의 장애 예술가 및 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작업한 결과를 관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양국간의 예술가들이 새로운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고 설명했다.

주한영국문화원의 다양한 행사와 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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