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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병헌·이민정부터 하석진, 엑소 수호 등 "대~한민국!" 응원

사진/KBS 2TV 화면 캡처(이민정, 이병헌), 이동욱, 강소라,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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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함성 소리에 스타들의 목소리도 함께 섞였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부터 이동욱, 하석진, 엑소 수호까지 많은 스타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 응원에 동참한 것.

지난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객석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포착됐다. 부부는 태극기를 흔들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민정은 개인 SNS를 통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직관 소감을 남기기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응원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동욱 역시 22일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직관을 인증했다. 박신혜도 "심장이 쫀득해지고 심박수가 빨라져서 터져버릴까 조마조마하며 지켜봤던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넘어졌던 선수들 부디 부상 없길 기도합니다. 고생했을 그대들을 위해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멋져요!"라고 응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하석진, 전효성, 수호,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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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는 배우 강소라와 엑소 수호가 응원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강소라는 개인 SNS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 올림픽 직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든 선수분들 수고하셨습니다"고 전했다. 수호는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패럴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며 폐막식 공연에 오르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하석진도 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었다. 그는 17일 SNS를 통해 "30년 만에 올림픽을 직관하다니!"라며 현장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권혁수, 시크릿 전효성, 티아라 효민 등 배우부터 가수들까지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올림픽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그들의 힘찬 응원에 경기장은 아직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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