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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뜨청' 측 "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에 전념 위해 하반기 편성"

김유정 SNS



배우 김유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연기 활동에 급제동이 걸린 가운데, 촬영중인 작품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 측이 촬영 중단을 선택했다.

28일 오후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 측은 "김유정이 촬영 중 탈진 등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았다"라며 "무엇보다 배우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소속사 측과 상의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4월 방송 예정이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하반기로 지연편성하게 됐다.

안녕하세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입니다.

배우 김유정 씨가 최근 촬영 중 탈진 등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소속사 측과 상의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촬영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4월 방송 예정이었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 씨의 회복 기간을

고려하여 하반기로 지연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유정 씨가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