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CEO-CFO포럼', 누적 참여기업 1500개 돌파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 를 주제로 최근 경영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의 하나로 진행된 CEO포럼.



삼성증권의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가 2018년 정기프로그램을 잇따라 개강, 법인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과 21일 법인 핵심 경영진을 위한 CEO포럼을 잇따라 열고 법인 지원을 본격화했다.

첫 세미나 강사로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 를 주제로 최근 경영 트렌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분야별 최고의 석학을 강사로 초빙해 최신 경영트렌드와 인문학 세미나를 통한 경영 혜안을 제시하고 ▲법인고객들을 위한 IB, 법률, 세무와 임직원들을 위한 연금관리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 ▲기업가들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의 전문가와 학계 권위자를 초청한 특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자 홍보(IR) 전략, 인사제도 및 연금제도 등의 기업경영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임원과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경험을 전달한다.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삼성증권 산업군별로 특화된 IB컨설팅과 법인전담 어드바이저리 인력을 통한 포트폴리오 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55건의 IPO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다. 포럼이 시작된 이후 1500개가 넘는 법인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전국적으로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