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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제니퍼 로렌스 "하비 우에스타인, 많은 여성 삶 파괴.."

사진/CBS '식스티 미닛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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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성추문에 휩싸인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을 비판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CBS '식스티 미닛츠'에 출연해 하비 웨인스타인에 분노를 표했다.

그는 '하비 웨이스타인의 행동이 부적절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가 한 일은 범죄다. 너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파괴한 방식으로 그를 감옥에 보내고 싶다"고 분노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자아냈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지난해 10월 수십년간 애슐리 주드 등 여배우와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영화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