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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



공정위, 쿠팡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유통거래과 조사관들은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쿠팡 본사를 방문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파악된다.

일각에서는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물류센터 입고와 납품 대금 지연 여부를 들여다 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근 쿠팡 로켓배송 상품 물류센터 입고와 납품 대금 지연 입금 문제가 제기됐다. 쿠팡이 자사 내 문제로 상품 입고를 늦췄으면서 납품대금 정산을 미루거나, 미입고 된 상품을 오랜 시간 외부에 방치하면서 분실 사태도 이어졌다. 이같은 행위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에 저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