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리파 밝힌 '갤럭시 S9'

갤럭시S9로 촬영한 부르즈 칼리파 초대형 갤럭시 S9 광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2일(현지시간)과 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갤럭시S9'와 '갤럭시S9+'의 출시를 알리는 초대형 광고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설치된 LED 파사드를 통해 이틀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 광고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9·갤럭시S9+를 중동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는 삼성전자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2일 부르즈 칼리파 앞 광장에 체험존을 마련해, 갤럭시 S9·갤럭시S9+의 초고속 카메라(수퍼 슬로모션), 저조도 촬영, AR 이모지 등 한단계 진화한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