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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뉴스룸' 김지은 "안희정 성폭력 행사…국민들이 밝혀달라" 시청률 껑충

JTBC 뉴스룸 캡처



'뉴스룸'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시청률 10.8% 찍어

문재인 특사 방북 관련 뉴스 삼켜 버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논란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JTBC 뉴스룸' 시청률을 보면 알 수 있다.

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인 8.3%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 3.3% 보다 무려 배가 넘는 5.0% 포인트가 상승 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피해자 정무비서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시청자 수는 194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됐다.

최고 1분 시청률은 피해자 김지은씨가 스튜디어에 직접 나와 "국민들이 저를 지켜 줬으면 좋겠고 진실이 밝혀 질 수 있기를 도와 줬으면 좋겠다.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걸 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라고 심경을 이야기 할 때였다. 해당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0.8%까지 상승 했다.

이날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한 문재인 대통령 특사 방북 관련 '방북 첫 일정으로 김정은 면담, 현재 만찬중' 시청률은 4.5%, '숙소는 평양 외곽 고방산 초대소' 보도 시청률은 5.7%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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