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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KT&G 3월 단편 상상극장 '광화문시네마 단편전' 확정!

KT&G 단편 상상극장 '광화문시네마 단편전' 포스터



KT&G 3월 단편 상상극장 '광화문시네마 단편전' 확정!

영화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충무로에 신드롬을 일으킨 광화문시네마의 4번째 흥행타자 '소공녀'의 개봉을 기념해 KT&G 상상마당 시네마 '단편 상상극장'의 3월 상영작으로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이 선정됐다.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의 단편 또한 상영될 예정으로 '소공녀'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과 광화문시네마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진행되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 '3월 단편 상상극장'은 최근 '소공녀' 개봉 소식을 전하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특집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으로 진행된다.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은 광화문시네마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태곤, 우문기, 권오광, 이요섭, 전고운 감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단편들로 구성됐다. 김태곤 감독의 단편 '1000만', 이요섭 감독의 단편 '다문 입술' 권오광 감독의 단편 '녹색물질', 우문기 감독의 단편 '서울유람' 등 재기발랄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단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공녀'로 첫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를 전고운 감독의 '배드신'도 상영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내세우며 한국 독립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광화문시네마가 선보이는 가장 사랑스럽고 우아한 작품이 될 전망.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집'을 포기하는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역대급 캐릭터 '미소'의 모습이 웃음과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춘 대표 배우 이솜과 안재홍의 러블리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 3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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