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투게더펀딩, 자산운용사 누적투자액 200억 돌파

P2P 부동산담보대출 전문 '투게더펀딩'의 P2P상품에 자산운용사 누적투자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부동산담보전문 P2P 금융기업 투게더앱스는 지난 2일 기준 자사 서비스 투게더펀딩이 자산운용사의 누적 투자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기준 누적대출액은 약 1234억원, 누적상환액 약 736억원으로 평균 수익율 13.06%를 기록했다. 또한 평균 주택담보인정비율(LTV)는 58.85%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출잔액은 약 498억원으로 59.64%의 상환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게더앱스는 P2P 부동산담보대출(mortgage)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로, P2P 금융기업 중 부동산담보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투게더앱스는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 일반부동산, 배당금 담보대출 등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투자자 간 원리금수취권을 매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자산운용사들의 투자가 늘어나 투게더펀딩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