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도시재생 6년 경험 백서로 공유한다

서울형 도시재생 백서 '서울꿈틀, 재생꿀팁' 표지./서울시



서울시가 전국의 초기 단계 도시재생 지역들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노하우를 담은 백서 '서울 꿈틀, 재생 꿀팁'을 9일 발간한다.

서울시는 지난 6년간 131개 도시재생 사업지역에서 쌓아온 성공 노하우와 문제 해결 방법 등을 백서에 담아, 전국의 도시재생 관계자와 신규 사업 담당자에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백서는 도시재생사업 지역을 ▲경제중심지역 ▲산업·상업지역 ▲역사·문화지역 ▲주거지역 등 4가지로 나누고 사업별 추진 배경과 과정, 주요 사업 내용,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백서에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했던 담당 공무원과 활동가 등의 현장 인터뷰도 담겼다.

도시재생사업은 2008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지구단위계획'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시는 2012년 도시재생 패러다임을 '개발'에서 '재생'으로 바꾸고 법적 근거를 마련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에는 전담부서인 도시재생본부를 설립했다.

시 관계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서울의 도시재생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4가지 테마의 '도시재생 탐방코스'가 담겨있어 서울의 재생지역을 느껴보고 싶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서는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무상으로 배부된다. 서울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도 있다.

백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내 서울책방을 찾아가면 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최근 도시재생사업 성과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어, 이제야 그간 추진한 모든 사업을 한데 엮은 백서를 발간할 수 있었다"며 "이 책을 통해 그간 구축한 사업 노하우를 전국 다른 지자체에 공유해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 성과들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총력을 다해 선도해 나가고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