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 회의실에서 2018년 농작물재해보험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 농축협 조합장 7명, 농촌 연구 전문가 2명, 농협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하여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발전방향과 농가의 경영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대책협의회 위원들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일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제주 효돈농협 김성언 조합장, 충남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 경북 성주농협 이완주 조합장, 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 농촌경제연구원 최경환 박사, 전북 김제농협 이정용 조합장. (둘째 줄 오니쪽부터)임종철 농협손보 농업보험본부 본부장, 이익행 농협손보 전략총괄부문장, 전남 진상농협 최진호 조합장, 경북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 경남 밀양농협 박기철 조합장, 최인태 농협손보 영업총괄부문장, 농업ㆍ농촌 연구센터 윤건용 박사, 신일승 농협손보 상품고객총괄부문장./농협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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