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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유스내비'에서 확인하세요"

별빛소리 청소년 뮤지컬단의 공연 모습./ 서울시



서울시가 새학기 초·중·고 프로그램 341개를 마련하고 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립청소년특화시설과 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포털 '유스내비'에서 확인·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진로 체험 ▲4차 산업 혁명 대비 기술과학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 ▲환경·안전 ▲예술·문화 ▲토론·연구 등 6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의 특징은 진로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자원재생과 환경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잡 앤 스타트 업(Job & Start Up)' 강좌는 4월 10일 강동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된다.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한 '미세먼지교육 및 손소독제 만들기' 강좌는 이달 17일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뮤지컬 배우 등 예능인이 되려는 청소년은 중랑청소년수련관의 '별.빛.소.리 청소년 뮤지컬단'에서 전문적인 뮤지컬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할 수 있다.

토론이나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청소년직업센터의 '10대 연구소'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이달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5시에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유스내비에서 해당지역, 관심분야, 대상 등을 선택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다.

주용태 평생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진로, 인성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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