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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 입장 기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서울 명예시민 된다

토마스 바흐(T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토마스 바흐(T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시를 방문해 박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8일~11일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그는 이날 박 시장과 면담을 마치고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독일 펜싱 단체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3년 제9대 IOC 위원장에 당선됐다.

바흐 위원장은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해 로펌을 설립한 변호사 경력도 갖고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북공동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성에 기여했다. 바흐 위원장은 분단과 통일을 경험한 독일 출신으로 한반도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여식에 앞서 박 시장은 바흐 위원장과 환담을 마치고, 서울시 차원의 남북 스포츠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조언과 지지를 구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88서울올림픽 유치에 협조한 공로로 1982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제 7대 IOC 위원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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