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한옥 거주민 소규모 수선 지원 범위 넓힌다…최대 300만원

기와를 응급 수선하는 모습./ 서울시



서울시가 '한옥 소규모 수선'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늘린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한옥 소규모 수선은 응급조치가 필요한 한옥에 '한옥119팀'이 출동해 적정성을 검토하고 별도 심의 절차 없이 소규모 수선 공사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 범위는 ▲기와 등 지붕 부재 일부분이 훼손돼 누수가 발생했을 때 ▲기둥(보)나 물받이홈통, 한식창호, 한식벽체가 파손돼, 일부분 보강으로 기능회복이 가능한 경우 ▲흰개미 피해 등으로 기둥하부가 손상돼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등 한옥구조의 유지관리상 소규모 응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사업 지원 비용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주거용 한옥'에서 '모든 용도의 한옥(일반 음식점, 한옥 체험관 등)'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한옥 40여동에 건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 할 예정이다. 수선 지원을 받으려면 한옥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요청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건축자산이자 생활공간인 한옥은 적절한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조치 지연으로 인한 훼손 부분 확대 등 거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원스톱 방식의 소규모 수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