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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평생학습문화도시'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프로그램 안내문./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는 행복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는 종로 건강아카데미, 종로 다산학교 등 총 8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종로 건강아카데미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강북삼성병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문 의료진이 수강생들에게 생활 속 건강상식과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종로 다산학교는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수강생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전문 지식등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민족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강의하는 우당 역사문화 교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지식을 제공하는 정리수납가 양성과정 ▲제철 재료를 전통 요리법을 배우는 전통음식 우리 밥상 요리교실 ▲아빠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 친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아빠요리교실 ▲전통악기인 해금을 배우며 전통음악과 문화를 이해하는 전통악기 해금교실 등이 있다.

우당 역사문화 교실을 제외한 7개의 프로그램은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 신청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는 인문학, 역사, 요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를 더욱 활성화해 평생학습문화도시 종로가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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