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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식당2' 가라치코 일간지에 소개되며 맛집 등극

tvN '윤식당2'



'윤식당2'가 스페인 가라치코의 맛집으로 인정받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윤식당2' 9화 시청률은 평균 12.8%, 최고 15.6%(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7.8%, 최고 9.8%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쉬움 속에 마지막 영업을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녁 영업을 시작한 윤식당은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뤘다. 윤여정은 식당을 가득 채운 손님들을 보며 깜짝 놀랐다. 윤여정이 "성공적이다"고 말하자 정유미는 "소문 났나봐요"라며 함께 기뻐했다.

대망의 마지막 영업날, 박서준은 능숙하게 재료 준비를 도왔다. 이서진은 오픈 전부터 줄을 선 손님들에게 오늘이 마지막 영업이라고 알렸고, 많은 손님이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윤식당은 지역 일간지에도 소개됐다. tvN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