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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고싸움놀이 VR 체험관 오픈 "특수효과·현장감 극대화"

광주 남구, 고싸움놀이 VR 체험관 오픈 "특수효과·현장감 극대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칠석동에 고싸움놀이 VR체험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고싸움놀이 VR체험관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이 투입됐다.

체험관에는 고싸움놀이의 고 모양을 형상화한 VR라이더(4인승) 2대가 설치돼 있으며, 360도 방향 회전과 함께 특수 효과로 고싸움놀이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뮬레이터별로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HMD(Head mounted Display) 헤드셋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고싸움 VR체험관은 최근 이곳을 다녀간 이용객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싸움놀이 VR체험관 이용료는 어린이 1,500원(5~12세 이하), 청소년 2,000원, 일반 2,500원이며, 20명 이상 이용할 경우 각각 500원이 할인된다.

이와 함께 5세 미만 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다자녀 가구 자녀와 부모,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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