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그남자 오수' 강태오·김소은, 핑크빛 썸 기류 형성

사진/(주) IMTV



'그남자 오수' 강태오, 김소은 사이에 핑크빛 썸 기류가 형성됐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에 출연 중인 강태오가 김소은 한정 키다리 남사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병원에서 재회했지만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첫사랑 서유리(김소은)를 그리워하는 김진우(강태오)의 모습이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동생 수정(박예나)의 학부모 면담으로 인해 두 사람이 곧 다시 만날 것임이 암시돼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김소은의 손에 약을 발라주는 강태오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강태오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상처를 치료해주며 애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눈빛으로 김소은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된 이 모습은 강태오와 김소은의 재회로 본격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OCN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월,화 오후 9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