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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지섭 "'숲 속의 작은 집' 출연, 나영석PD 취지에 마음 동해"

소지섭/피프티원케이



배우 소지섭이 tvN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숲 속의 작은 집'은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홀로 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능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었던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소지섭의 이번 출연은 2000년 SBS '뷰티풀 라이프' '대한해협 횡단 프로젝트'에 이은 18년 만에 TV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다.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 혼자 오롯이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소지섭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숲 속의 작은 집'은 '윤식당2'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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