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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단군 정신 기리는 '어천절 대제전' 개최

단기 4350년 어천절 대제전./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3월 15일 오전 11시 인왕산로에 위치한 단군성전에서 '단기 4351년 어천절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어천절을 맞아 단군의 정신을 기리고 민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천절 대제전을 마련했다.

어천절은 단군왕검이 새로 땅을 열어 125년 동안 가르치고, 왕위에 올라 93년 동안 은덕을 베푼 후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 전통행사, 제례 봉행,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전행사로는 사직풍물패 '길놀이'와 한강수예술제 보존회의 '천부경 천무'가 있다.

이어 관대표와 민대표가 첫잔을 올리는 초헌, 성균관 대축관이 국조의 승천을 기리는 축문을 올리는 고축 등의 제례 봉행이 진행되고, 합창공연 '아리랑'이 이어진다.

또한, 윤한주 박사가 '현정회 창립배경-단군성전, 사직기념관, 천회불교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오후에는 단군성전과 황학정 일대에서 제례의식, 국궁, 택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단군이 홍익인간과 이화세계 사상을 구현하고 승천하신 날을 기리는 어천절 대제전을 통해 민족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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