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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3' 조현아 "수지네 집 자주 가" 황금인맥 인증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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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현아가 수지네 집에 자주 간다고 밝히면서 황금인맥을 인증했다.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해투동-같이 살래요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2탄'이 꾸며진다.

'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UN 최정원, 멜로망스 김민석, 케이윌, 어반자카파 조현아, 모모랜드가 출연해 본격적인 퇴근대결로 꿀잼 사냥에 나설 예정.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의외의 연예계 인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국민 첫사랑 수지부터 시작해 최태준, 임시완, 이성경, 선미 등 가수부터 배우까지, 직종을 망라한 친화력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투 측에 따르면 조현아는 수지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 과정에서 "수지 씨의 집에 자주 간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 그와 절친이 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는 "수지 씨가 굉장히 어른스럽다"고 운을 떼더니 별안간 "저는 약간 떨어진다. (정신연령이) 중간에서 만나는 것"이라며 거침없는 셀프 디스를 퍼부어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