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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일자리설계사 모집

마포구가 오는 16일까지 2018년도 일자리설계사를 모집한다./ 마포구



일자리설계사는 구인·구직 등의 일감 발굴과 직업 상담, 취업 알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전문가다.

일자리설계사들은 구직자의 적성과 경력에 맞는 알맞은 일자리를 소개한다. 또한, 효과적인 구직 기술과 면접 요령을 코치해 최종 취업 때까지 전과정을 돕는다.

마포구는 도화, 서교, 합정, 상암 등 4개의 성장 거점에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구는 일자리설계사를 통해 지난해 228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 설계사들은 1400명의 구인정보를 등록해 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도왔다.

올해 구는 일자리설계사 4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일급은 4만5200원이다.

지원 자격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최근 2년 이내에 10개월 이상의 직업상담을 한 경력이 있는 시민에게 주어진다.

서류 접수는 16일까지이며, 마포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시 필요한 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업상담사 자격증, 경력증명서, PC활용 자격증이다.

오는 20일에는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개별 유선 통보가 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2일 면접을 통해 26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일자리가 있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설계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문 상담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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