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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비한 동물사전2' 수현, 존재감 펼쳐…1차 예고편 기대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신비한 동물사전'의 두 번째 작품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 역시 화제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마법 세계의 운명이 걸린 전쟁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데이비드 예이츠가 다시 연출을 맡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 댄 포글러, 티나의 자유분방한 동생 '퀴니 골드스틴' 앨리슨 수돌 등 사총사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배우 주드 로가 빛의 마법사인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빛과 어둠의 운명적인 마법 대결을 펼친다.

에즈라 밀러도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고 한국배우인 수현이 유전적으로 저주를 받아 결국에는 동물로 변하게 되는 '말레딕터스'를 연기한다. 이밖에 조 크라비츠,칼럼 터너가 출연한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런던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파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트 일행의 활약과 더불어 덤블도어와 그린델완드의 강렬한 등장, 반가운 신비한 동물들의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예고편 중간에 마법을 행하는 수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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